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기가바이트 (GIGABYTE)가 2014년 1분기 5백만장 이상의 메인보드를 출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번 출하량 예측은 경쟁사인 ASUS를 넘어서는 것으로 ASUS는 같은 기간 동안 약 5백만장 정도의 메인보드를 출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가바이트는 지난 2013년 한해동안 2천만장 이상의 메인보드를 출하했으며 특히 중국 시장의 수요 증가의 영향을 받았고 이 시장은 기가바이트 전체 출하량의 약 40%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또한 하이엔드 메인보드 시장에서도 ASUS와 기가바이트는 강력한 경쟁상대로 서로 수익 향상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
2014년 기가바이트는 미드레인지와 하이엔드 시장에 초점을 맞추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개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것이 제품의 생산과 마진 향상을 이끌어낼 것으로 전망했다. 2014년 전세계 메인보드 출하량은 5% 가량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가바이트는 올해 출하량이 기존과 비슷한 수준 또는 2013년 대비 약간의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탑2에 속하는 ASUS와 기가바이트와 비교해 ASRock과 MSI, ECS, Biostar와 같은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2014년 1분기 10-15%의 메인보드 출하량 감소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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