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하나의 커넥터로 영상과 인터페이스 출력 가능한 DockPort 프로모션 영상 공개
AMD는 하나의 커넥터로 영상과 인터페이스 출력 등을 지원하는 DockPort 프로모션 영상을 유튜브 (Youtube)를 통해 공개했다.
AMD가 소개한 DockPort는 라이트닝 볼트 (Lightning Bolt)로도 알려진 기술로 약 2년 전 등장했다. AMD와 Ti (Texas Unstruments), 기타 VESA 회원이 참여해 개발된 인터페이스로 디스플레이포트 (DisplayPort)가 주로 영상 전송을 제공하는데 반해 DockPort는 USB 3.0과 디스플레이 출력을 이용할 수 있다.
애플-인텔 진영의 썬더볼트 (Thunderbolt)처럼 하나의 커넥터를 이용해 인터페이스와 영상, 전력 공급을 모두 지원한다. 노트북과 태블릿, 다른 SFF (스몰 폼팩터) PC에서도 활용 가능하며 Mini DisplayPort 연결 단자도 지원한다.
썬더볼트와 다르게 로얄티가 없는 만큼 더 저렴한 가격과 패시브 케이블을 이용해 동작해 썬더볼트 대비 적은 비용으로 구현이 가능하다. 다만 DockPort는 아직까지 시연 제품 외에 실제 제품이 등장하지 않아 높은 비용으로 시장에서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썬더볼트와의 경쟁이 이루어지지는 못하고 있다.
한편 VESA (비디오전자 표준 협회)는 지난 1월 7일 디스플레이포트 표준에 DockPort 확장 표준을 공식적으로 추가한 바 있으며 디스플레이포트 1.2 규격이 17.2GB/s의 대역폭을 제공하는 만큼 4K (UHD) 전송에도 적합하다.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