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기능과 메모리 버스 등의 개선을 통해, 하스웰과 같은 소켓을 사용하지만 호환이 될 것인지 논란이 되었던 하스웰 리프레시 프로세서가, 결국 바이오스 업데이트만으로 호환 된다는 증거가 등장했다.

MSI는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들의 소켓 LGA 1150 규격 인텔 8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가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 인텔의 차세대 CPU를 지원한다고 밝혔으며, 그 증거로 올린 스크린 샷에 CPU 모델명이 지워진 코드네임 하스웰 프로세서가 표시되어 있어 하스웰 리프레시를 지원한다는 정보를 제공했다.
인텔은 올해 2분기에 하스웰을 개선한 하스웰 리프레시 CPU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9 시리즈 칩셋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14nm 공정을 도입한 브로드웰의 일반 판매는 2015년 1분기로 연기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하스웰 리프레시는 클럭 모드와 전력 관리 부분이 바뀔 것으로 알려져있다
MSI가 우선 8 시리즈 메인보드의 하스웰 리프레시 지원을 발표함에 따라 차후 다른 메인보드 제조사들도 8 시리즈 메인보드의 하스웰 리프레시 지원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하스웰 프로세서와 8 시리즈 메인보드 사용자라면 바이오스 업데이트 만으로 하스웰 리프레시 프로세서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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