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기관인 JPR (Jon Peddie Research)은 지난 2014년 4분기 그래픽카드 출하량과 시장 점유율을 공개했다.
소식을 전한 JPR에 따르면 지난 2014년 4분기 그래픽 칩 출하량은 이전 분기 대비 1.6%, 2012년 같은 분기 대비 2%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지난 4분기 그래픽 칩 출하량이 소폭 증가한 가운데 인텔과 엔비디아 (NVIDIA)의 그래픽카드 시장 점유율은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 점유율을 보면 인텔은 지난해 3분기 62.9%에서 2.2%가 증가한 65.1%, 엔비디아는 16.3%에서 0.3%가 증가한 16.6%, AMD는 20.7%에서 2.4%가 감소한 18.3%로 점유율이 하락했다.
AMD 데스크탑 APU 출하량은 15%를 기록하며 증가했으나 노트북은 26.7%로 감소했다. 외장 데스크탑 그래픽 출하량은 1.8% 증가, 노트북은 6.7%가 감소했다. 전체 PC 그래픽 출하량은 10.4% 감소했으며 이는 노트북 교체 시기 등의 영향을 받았으며 AMD는 신제품을 공개했다.
인텔 데스크탑 프로세서 그래픽 (EPG) 출하량은 지난 분기 5.2%가 증가했으며 노트북도 5.1% 증가, 전체 PC 그래픽 출하량은 5.1%가 증가했다. 엔비디아 데스크탑 외장 그래픽 출하량은 지난 분기 대비 3.6%가 증가했으며 노트북 외장 그래픽은 3.2% 증가, 전체 PC 그래픽 출하량은 3.4%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엔비디아는 2월 18일 차세대 맥스웰 (Maxwell) 지포스 GTX 750/ 750 Ti와 하이엔드 지포스 GTX TITNA Black을 출시했으며 노트북용 지포스 800M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대부분의 PC 제조사는 비수기와 경기 침체, PC 시장의 수요 감소 등으로 2014년 1분기 하락 또는 기존 수준의 출하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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