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대표 이흥복, http://www.thinkware.co.kr/)는 3월 31일까지 아이나비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제품의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상판매 대상 제품은 아이나비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등 아이나비 소프트웨어가 탑재 된 모든 제품으로, 사용 중인 제품을 반납하면 최신 내비게이션이나 블랙박스를 할인 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제품 가격은 최대 43%까지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아이나비 3D 내비게이션 중 유일하게 전자지도 업그레이드 무제한 이용권을 제공하는 ‘아이나비 RS+마하’ 스페셜 PLUS 에디션과 이중 안심 녹화 기능인 ‘듀얼세이브’를 지원하는 ‘아이나비FXD900 View’ 및 ‘아이나비 FXD900 마하’ 등을 비롯해 총 10종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블랙박스 반납 시에는 블랙박스 제품만 구매 가능하고 내비게이션 반납 시에는 대상 제품 모두 구매할 수 있다.
주요 모델 별 보상판매 가격은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RS+ 마하’(32GB) 42만 9천원 ▲’아이나비 마하2 AIR’(32GB) 25만 9천원, 블랙박스 ▲‘아이나비 FXD900 View’(32GB/후방 카메라 포함) 29만 9천원 ▲‘아이나비 FXD900 마하’(32GB/후방카메라포함) 26만 9천원,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세트 상품 ▲A 세트 ‘아이나비 R11 AIR’(32GB)와 ‘아이나비 FXD900 View’(32GB/후방 카메라 포함) 63만 9천원 ▲B 세트 ‘아이나비 CUBE’(32GB)와 ‘아이나비 FXD900 마하’(32GB/후방 카메라 포함) 60만 9천원이다.
이번 보상판매는 아이나비 홈페이지(http://www.inavi.com/)에서 접수가 이루어지며, 전국 직영 서비스 센터에서 제품 반납과 수령이 가능하다.
|
[뉴스] 현대자동차·기아, 도로·지하차도 침수사고 예방 위한 내비게이션 고도화 업무 협약 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