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www.nvidia.co.kr, CEO 젠슨황)가 미국 산호세에서 열리고 있는 ‘GTC(GPU Technology Conference) 2014’ 에서 GPU 가상화를 통한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 강화를 위해 VMware와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NVIDIA 그리드(GRID™)기술 이 VMware 호라이즌(Horizon) DaaS 플랫폼 상에서 구동될 수 있어 엔지니어링 기업, 차량 제조사, 영화 스튜디오 및 제품 디자이너 등과 같이 고성능 비주얼 컴퓨팅 작업을 요하는 산업군에서 DaaS 플랫폼 기반의 그래픽 작업을 보다 원활하게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제프 브라운(Jeff Brown) NVIDIA 프로페셔널 시각화 및 디자인 비즈니스 부사장은 “NVIDIA GRID 기술이 가상화 기반의 비주얼 컴퓨팅으로 가는 길을 열었다”며 “NVIDIA는 VMware와의 협력을 통해 가상화, 클라우드 환경에서 GPU 컴퓨팅 파워를 높일 것이며, 이를 통해 기업은 생산성을 높이고 하드웨어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NVIDIA GRID GPU는 NVIDIA 케플러(Kepler) 아키텍처 에 기반해 로우 레이턴시 디스플레이 기술이 결합된 제품으로, GRID GPU를 통해 실시간으로 Adobe Photoshop 과 Autodesk Design, Creation Suites 등과 같은 비주얼 그래픽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하고, 필요에 따라 협업도 가능하다.
서밋 다완(Sumit Dhawan) VMware 엔드 유저 컴퓨팅 부문 부사장은 “NVIDIA GRID 기술이 적용된 VMware 호라이즌 DaaS 플랫폼은 고성능 비주얼 그래픽을 필요로 하는 기업을 위한 최고의 솔루션” 이라며 “모바일 기기를 통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되는 3D 그래픽 애플리케이션에 즉각적으로 접속이 가능하기 때문에 민첩성과 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NVIDIA와 VMware는 VMware 가상 머신에서의 GPU 성능 향상을 위한 NVIDIA GRID vGPU™ (virtual GPU) technology 의 공동 개발을 위해 향후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