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에서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겨냥한 SSD 라인업, CloudSpeed 시리즈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CloudSpeed 시리즈 SSD는 CloudSpeed Extreme, CloudSpeed Ultra, CloudSpeed Ascend, CloudSpeed Eco의 4종으로, 모두 SATA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데이터 센터와 클라우드 컴퓨팅 같은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겨냥한 모델들이다.
클라우드스피드 익스트림은 드라이브 용량의 쓰기 작업 하루 10번 기준으로 5년 보증이 지원되며, 랜덤 읽기와 쓰기는 75,000 IOPS 와 25,000 IOPS의 성능으로, 100GB부터 800GB까지 용량으로, 최대 14.6PB(페타바이트)의 쓰기 수명을 지원한다.
클라우드스피드 울트라는 드라이브 용량의 쓰기 작업 하루 세 번 기준으로 5년 보증을 지원하며, 랜덤 읽기와 쓰기 80,000 IOPS 및 25,000 IOPS의 성능, 200GB부터 800GB까지의 용량 및 최대 4.4PB 쓰기 수명을 지원한다.
클라우드스피드 어센드는 드라이브 용량의 쓰기 작업 하루 한 번 기준으로 5년 보증, 랜덤 성능은 읽기 80,000 IOPS, 랜덤 쓰기 성능 15,000 IOPS, 최대 1.8PB 쓰기 수명을 지원하며, 파일 서버와 웹 기반 어플리케이션, 가상 테이프 라이브러리(Vitrual Tape Libraries)와 같은 환경을 위해 디자인되었으며, 용량은 240GB부터 960GB까지 제공된다.
클라우드스피드 에코는 웹 서버 및 사진 공유, 미디어 스트리밍, VOD,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위해 디자인된 제품으로, 용량은 240GB부터 960GB까지, 보증 기간은 드라이브 용량의 쓰기 작업 하루 한 번 기준으로 3년이 지원되며, 최대 성능은 연속 읽기 450MB/s, 연속 쓰기 400MB/s, 랜덤 읽기와 쓰기는 각각 80,000 IOPS와 15,000 IOPS, 최대 쓰기 수명은 1PB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