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와 GPU를 통합한 AMD APU와 인텔 통합 프로세서의 등장으로 이들에 사용하는 내장 GPU가 보급형 그래픽카드 시장을 대체함에 따라 보급형 제품군은 이제 그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데 최근 AMD의 보급형 신제품인 라데온 R5 230이 공개됐다.
라데온 R5 230은 라데온 HD 6450을 대체하는 위치의 제품으로 내장 그래픽 또는 이보다 약간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한다.

소식을 전한 techpowerup에 따르면 라데온 R5 230은 라데온 HD 6000 시리즈에 사용한 40nm 공정 기반의 Caicos XT 코어를 기반으로 하며 160SP와 8 TMUs, 4 ROPs 스펙을 제공한다.
DirectX 11과 OpenGL 4.3을 지원하며 64bit 메모리 버스, 코어 625MHz와 1GB DDR3 메모리, 1066MHz의 클럭이 적용된다. 기본 스펙이 라데온 HD 6450과 차이가 없어 이 제품의 리브랜드 성격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라데온 R5 230 발표에 따라 기가바이트 (GIGABYTE)와 사파이어 (Sapphire)는 이를 기반으로 한 제품을 각각 공개했다.

기가바이트 라데온 R5 230은 R523D3-1GL의 모델명을 사용하며 싱글 슬롯, LP 타입으로 작은 쿨링 팬으로 GPU를 쿨링한다.

사파이어가 공개한 제품은 3종으로 한종은 코어 클럭은 625MHz, 싱글 슬롯과 LP 디자인, 나머지 두 제품은 1GB와 2GB 용량을 사용하며 FLEX 디자인으로 3대의 모니터를 DisplayPort 포트를 이용하지 않고 출력 가능하다고 전했다.
AMD가 발표한 라데온 R5 230은 50달러 ($50)의 가격을 형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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