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OpenCL™(Open Computing Language) 가속 기반의 차세대 4K 워크스테이션을 위한 AMD 파이어프로(FirePro)™ W9100 전문가용 그래픽 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래픽 코어 넥스트(GCN) 아키텍처 기반의 AMD 파이어프로 W9100은 단일 GPU만으로 전문가를 위한 슈퍼컴퓨터급 성능을 제공한다. 영상, 디자인, 엔지니어링 전문가들은 고성능 그래픽, 최대 2.62 테라플롭스 배정밀도와 단정밀도 최고 5.24 테라플롭스의 GPU 연산 능력, UHD 해상도(4K) 멀티 디스플레이 기능을 갖춘 이 제품을 통해 한단계 빠르고 섬세하며 창조적인 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또한 16GB의 GDDR5 메모리, 512비트 메모리 인터페이스와 320GB/s의 메모리 대역폭을 제공해 최대 6대의 4K 디스플레이에서 효율적인 멀티태스킹을 수행하고 대용량 어셈블리 및 데이터 세트를 로딩해 조작하며 4K 영상의 편집, 색 조정, 다양한 특수 효과 적용 등 복잡한 작업들을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워크스테이션 사용자들에게 제공한다.
Multi-GPU 지원으로 최대 4개의 AMD 파이어프로 W9100 워크스테이션 그래픽 카드를 하나의 데스크톱 시스템에 결합 가능하며 해당 시스템의 처리 능력을 이용해 고성능을 요구하는 작업도 가능해진다. 6개의 미니 디스플레이포트(Mini DisplayPort) 1.2 출력단자를 통해 최대 6대의 4K 디스플레이를 구동할 수 있으며 OpenCL 2.0 지원으로 GPU 및 멀티코어 CPU 병렬 컴퓨팅 능력을 이용해 CAD/CAM/CAE 및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애플리케이션의 연산 집약적인 작업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
실시간 4K의 생산성에 대한 자격요건이 많아짐에 따라, 업계 리더들은 연산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AMD 파이어프로 W9100 기반의 단일 및 멀티 GPU 출시를 요구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AMD 파이어프로 울트라 워크스테이션이 제작되고 있다.
지원 워크스테이션 시스템 통합 업체는 아르마리(Armari Ltd.), BOXX 테크놀로지스, 콜팩스(Colfax), 루마포지(LumaForge), 마우스 컴퓨터(Mouse Computer), PSSCf Labs, 스캔 컴퓨터(Scan Computers Ltd.), 실버드래프트(SilverDraft), 슈퍼마이크로(Supermicro), 테록스(TAROX), V버서틀 디스트리뷰선 서비스(Versatile Distribution Services), 워크스테이션 스페셜리스트(Workstation Specialists), 보르트만(Wortmann) AG가 있다.
AMD 그래픽 부문 부사장이자 총괄 책임자인 매트 스키너(Matt Skynner)는 “이제 4K 디스플레이를 접하고 이용하기가 더욱 쉬워졌다.”라며 “실시간 4K비디오 제작 및 렌더링의 한계가 확장되면서, 보다 고용량 메모리가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이 많아지고 있다. AMD는 더 높은 성능이 필요한 차세대 워크스테이션의 워크플로우에 적합한 새로운 AMD 파이어프로 W9100을 출시함으로써 이러한 요구를 적절한 시기에 충족시키게 되었다. AMD의 전문가용 주력 그래픽 카드 제품인 AMD 파이어프로 W9100은 최첨단 그래픽 성능과 업계 최상의 단일 GPU 연산 능력을 발휘하며, 업계 최초로 16GB GDDR의 초고속 온보드 메모리를 탑재해 그래픽 카드 역사상 프레임 버퍼가 가장 큰 제품이다. 이 같은 슈퍼컴퓨터 수준의 성능을 이용해 전문가들은 대단히 복잡한 작업도 UHD 화질에서 섬세하고 정교하게 수행할 수 있다.” 라고 전했다.
AMD 파이어프로 W9100은 AMD의 세계 유통 협력업체이자 AMD 파이어프로 울트라 워크스테이션 판매사인 사파이어 테크놀로지, 소비자 및 제조업체 시스템 통합용 원크스테이션인 HP Z820과 HP Z620 통해 올해 봄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지난 3월 26일 공개된 AMD 파이어프로 W9100의 소개 영상은 AMD의 투자자 관계 홈페이지(http://ir.amd.com/)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