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NVIDIA)는 지포스 GTX 780 Ti와 지포스 GTX TITAN Black, 그리고 지포스 GTX TITAN Z를 발표했고 고성능 맥스웰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새로운 맥스웰 및 케플러 기반 GPU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
소식을 전한 wccftech는 videocardz와 zauba 등을 인용해 엔비디아가 맥스웰 기반의 GM200/ GM204/ GM206의 3개 칩셋과 케플러 기반의 GK210 GPU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중 GM204 GPU는 맥스웰 아키텍처 외에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기존 발표한 지포스 GTX 750/ 750 Ti에 사용한 GM107보다 상향된 제품으로 예상했다. 공개된 코드명은 GM204-GB3-256이며 끝의 256은 256bit 메모리 버스를 의미하며 이는 GK104 (GK104-225-A2)와 같은 성격의 제품일 것으로 예상했다.
또 GM204는 28nm 공정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GM206과 GM200의 정보도 전했다. GM206은 엔트리 레벨로 GM107과 유사한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GM200은 GK110을 대체할 라인업으로 전망했다.
GM200 시리즈 GPU는 지포스 GTX 800 시리즈의 네이밍을 이용하며 몇 달 후 등장, 지포스 GTX 880은 오는 6월 등장을 예상했다.
케플러 (Kepler) 아키텍처 기반 GK210 GPU도 소개되었는데 몇 가지 버전의 코드명도 함께 공개됐다. GK210-INT5156-A1, GK210-885-A1, GK210-CS1-A1의 3가지로 videocardz는 이 칩셋이 GK110을 기반으로 하는 지포스 GTX TITAN Z, Quadro Z/ Tesla Z 카드에 사용될 것으로 보이며 GK110과 스펙상의 차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해 GK110의 새로운 코드명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AMD는 최근 20nm 공정의 등장이 올해에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으며 엔비디아 역시 20nm 공정 GPU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TSMC를 통해 28nm 공정 GPU를 생산하고 있는 만큼 20nm 공정 생산 시설 확보가 어렵다면 올해 내로는 20nm 공정의 등장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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