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전력 효율 높은 맥스웰 (Maxwell) GM107 즉 지포스 GTX 750 시리즈에 대응하는 Tonga GPU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다.
AMD의 차기 GPU로 알려진 코드명 Tonga, Iceland, Maui GPU는 카탈리스트 (Catalyst) 베타 버전을 통해 그 존재가 드러나 개발 단계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소식을 전한 wccftech는 videocardz를 인용해 Tonga GPU는 GCN 아키텍처 향상과 구조 개선, 그리고 전력 효율도 개선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키텍처는 기존 Bonaire와 하와이 (Hawaii) GPU가 사용한 GNC 1.1이 아닌 GCN 2.0으로 업그레이드, 제조는 TSMC가 아닌 글로벌파운드리 (Globalfoundries)의 28nm 공정, 그리고 내부적으로 새로운 ACE (Asynchronous Compute Engine) 유닛을 적용해 컴퓨트 쉐이더 개선에 보다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전했다.
새로운 GPU에 적용될 것으로 알려진 20nm 공정과 HBM과 같은 높은 메모리 대역폭을 확보 가능한 메모리 기술은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맨틀 (Mantle) API와 트루오디오 (TrueAudio), 하와이 GPU와 같이 CrossFire 커넥터없이 멀티 GPU를 구성하는 XDMA도 지원한다.
또한 전력 효율 개선도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엔비디아 (NVIDIA)가 발표한 맥스웰 GM107을 의식한 것으로 와트당 성능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며 2GB GDDR5 메모리를 탑재해 미드레인지 시장의 Pitcairn을 대체한 Curacao를 대체하는 라인업을 라데온 R9 270 시리즈를 전환한다.
네이밍은 라데온 R9 2x5를 이용할 것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차후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AMD는 최근 라데온 R9 290X와 라데온 R9 280X, 라데온 R9 280, 라데온 R9 270X의 가격을 인하한 것으로 알려졋으며 이들은 299달러 ($299) 전후에 배치된 제품으로 타히티 (Tahiti)와 Pitcairn) 기반으로 2년 반 이상 라데온 그래픽카드 라인업을 이끌어왔다. 이러한 가격인하는 PC 시장의 수요 감소와 같은 요인 외에도 새로운 GPU의 출시가 머지 않았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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