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기관인 JPR (John Peddie Research)는 2014년 1분기 그래픽과 멀티미디어에 사용하는 외장 그래픽 (Add-in-board, AIB) 시장 점유율을 공개했다.
컴퓨터 외장 그래픽보드 (AIB)는 데스크탑 PC와 워크스테이션, 서버를 비롯한 다양한 장치에 사용되고 있으며 올해 1분기 외장 그래픽카드 시장은 분기 대비 6.7%가 하락했다고 전했다. 이는 PC 시장의 수요 감소를 반영한 것이며 외장 그래픽카드 시장을 이끄는 AMD와 엔비디아 (NVIDIA)의 시장 점유율은 기존과 큰 변동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스크탑 PC의 외장 그래픽 적용 비율은 2008년 1분기 63%, 2014년 1분기 45%이며 지난 분기 최대 43.8%로 점점 감소 추세에 있다. 이는 PC 시장의 전반적인 침체 외에도 CPU에 GPU를 통합하면서 내장 GPU를 사용하는 시스템과 사용자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전체 외장 그래픽 (AIB) 출하량은 1천 4백만장으로 6.7%가 감소했는데 이는 10년 평균 대비 3.2%가 하락해 외장 그래픽의 비중이 줄어들고 있다고 전했다.
AMD와 엔비디아 (NVIDIA) 데스크탑 외장 그래픽 출하량은 모두 6.6%가 감소했으며 시장 점유율은 엔비디아가 65.0%로 지난 분기의 64.9% 대비 0.1%가 증가, AMD는 지난 분기와 같은 35.0%를 유지했다. 결과적으로 엔비디아는 소폭 증가에 그쳤고 시장 점유율은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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