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시장성이 있는 중국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ASUS와 기가바이트 (GIGABYTE), ASRock을 비롯한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가 중국 주요 도시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제조사는 지난 몇 달동안 시장의 경쟁 우위를 차지하기 위히 공격적인 인원 보강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2013년 전세계 PC DIY 시장은 브랜드 메인보드 출하량이 약 7천 5백만장이었고 이는 2012년의 8천만장보다 축소되었다. 2014년에는 다시 5-10% 가량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2014년 중국 출하량은 3천만장으로 5% 이내의 하락을 예상했다. 중국의 주요 수요는 4위와 6위 도시권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다른 지역보다 수요가 있는 만큼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극심한 경쟁으로부터 기가바이트와 ASUS는 지난 6개월 동안 구조 조정을 진행했으며 비즈니스 효율 향상을 위한 전략 조정이 이루어졌다.
기가바이트는 마케팅과 R&D 능력 향상을 위해 ASUS와 MSI와 같은 일부 메인보드 제조사의 경영진을 고용했다. ASRock은 ASUS와 기가바이의 일부 중간 경영진을 고용하는 등의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아직 그에 따른 성장세를 이어가지는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4년 두 제조사는 중국 시장에 9백만장 이상의 메인보드를 각각 출하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MSI와 ASRock 등의 제조사와의 격차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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