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NVIDIA)는 풀스펙 GK110 GPU를 기반으로 듀얼 GPU인 지포스 GTX TITAN Z를 준비해왔으나 최근 드라이버 문제로 인해 다시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이버 문제는 안정적인 성능과 일부 버그 등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수의 업체는 이미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드라이버 출시만을 기다려왔는데 이번주 출시와 함께 드라이버도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videocardz는 엔비디아가 일부 해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포스 GTX TITAN Z의 연기 또는 제외할 것이라는 소식에 대해 여전히 진행 중이며 4K 해상도를 고려하면 지포스 GTX TITAN Z는 이에 적합한 성능 제공, 그리고 그에 맞는 드라이버를 내놓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엔비디아 젠슨황 CEO는 매체와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3000달러 ($3000)의 가격에 대해서는 사용자들이 원하는 4K와 그에 적합한 성능을 제공한다고 언급하는 등으로 미루어 당분간 가격 인하 계획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일부 해외 뉴스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엔비디아가 지포스 GTX TITAN Z를 오는 5월 28일 오후 10시 출시할 것으로 예상했다. videocardz는 5월 27일이나 29일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해 이와 비슷한 시기이며 한편으로는 이번이 3번째 출시 예상일이 공개된 것이지만 엔비디아가 공식 발표하지 않아 출시되지 않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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