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올해 하반기 하이엔드 시장에 아이비브릿지-E (Ivy Bridge-E)를 대체할 하스웰-E (Haswell-E)와 X99 칩셋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스웰-E는 인텔 데스크탑 CPU 중에서는 처음으로 8코어를 지원하며 DDR3를 대체할 DDR4 메모리를 지원한다. 등장이 예상되는 CPU는 코어 i7 5000 시리즈 3종으로 8코어 16 스레드 기반 코어 i7 5960X, 6코어 12 스레드 기반 코어 i7 5930K와 코어 i7 5820K가 있고 모두 TDP 140W 스펙을 제공한다.
X99 칩셋은 DDR4 메모리와 SATA3 (6Gbps) 포트 10개, 네이티브 USB 3.0 (5Gbps) 지원이 이루어지며 14개의 USB (6 USB 3.0, 8 USB 2.0), PCIe 2.0 x1 8개, TDP 6.5W 스펙이다.

이와 같은 정보에 이어 일각에서는 인텔이 하이엔드 하스웰-E와 X99 칩셋을 올해 컴퓨텍스 2014 (Computex 2014)를 통해 공개할 것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ocworkbench는 올해 컴퓨텍스 2014에는 하스웰 리프레시 (Haswell Refresh)와 Z97/ H97 칩셋에 집중해 X99 메인보드는 공개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컴퓨텍스 2014에서는 배수락 해제된 하스웰 리프레시 K 프로세서인 코어 i7 4790K와 코어 i5 4690K, 펜티엄 20주년 에디션인 펜티엄 G3258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스웰-E는 빠르면 3분기, 오는 9월 공개가 예상되는데 이때 보다 자세한 정보들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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