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ASMedia에 PC 칩셋의 R&D를 ASMedia에 아웃소싱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최근 ASMedia는 AMD의 SATA-Express 인터페이스 지원에 협력할 것으로 알려진 바 있는데 더 나아가 차세대 칩셋 플랫폼을 아웃소싱을 통해 칩셋 즉 사우스브릿지 개발에도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식을 전한 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AMD가 자사의 CPU 및 APU에 사용되는 칩셋 연구 개발 부분을 ASMedia를 통해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으며 AMD는 이를 통한 비용 절약을 통해 리소스를 CPU와 APU 개발, 세미 커스터마이즈 제품 생산 부분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칩셋 R&D 아웃소싱은 재정적으로 어려운 AMD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제조사와도 더욱 돈독한 관계를 통해 서로 윈윈하는 전략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현재는 노스브릿지의 주요 기능인 메모리 컨트롤러와 그래픽을 위한 PCI-Express 등이 CPU/ APU에 통합된 상황이고 사우스브릿지 기능만이 남아있어 과거보다 복잡도가 줄어들고 ASMedia는 SATA나 USB 등 사우스브릿지 (I/O)와 관련 기술에 대한 개발 노하우를 축적한 제조사인 만큼 AMD의 이와 같은 결정이 칩셋 안정성이나 호환성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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