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메인보드 시장에서 1위와 2위 경쟁은 ASUS와 기가바이트 (GIGABYTE)가 경쟁 중이며 이들은 나머지 업체들보다 더 높은 2천만 장 가량의 메인보드 출하량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인텔 하스웰 리프레시 (Haswell Refresh)와 9 시리즈 메인보드가 등장하면서 중요한 시장인 중국 주요 거점에서 보다 공격적인 가격경쟁과 게이밍 메인보드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시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위와 2위 경쟁 못지 않게 메인보드 시장의 3위 자리의 경쟁도 활발하게 진행 중인데 소식을 전한 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올해에도 ASRock와 MSI는 대만과 중국 시장의 3위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ASRock은 2013년 메인보드 시장에 7백 6십만 장을 출하했으나 이는 원래 목표치인 9백만장에는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군다나 ASRock의 생산 공장이 위치한 베트남 (Vietnam)에서 반중국 정서로 5월 중순 공장의 가동이 일시 중단된 것으로 알려져 3위 자리를 위한 목표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공장이 멈추면서 ASRock의 인텔 8 시리즈 메인보드 생산도 현저하게 감소한 가운데 6월 중순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MSI는 드래곤 (Dragon) 브랜드의 게이밍 노트북 프로모션이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AIO PC 시장까지 확장을 진행 중이며 2014년에는 7백만장의 메인보드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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