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하이엔드 라인업에 투입할 새로운 GPU를 준비 중이며 이 제품은 엔비디아 (NVIDIA) 지포스 GTX 780 Ti에 대응하는 제품이라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wccftech는 overclockers.co.uk를 인용해 AMD는 엔비디아 하이엔드 제품에 대응하는 새로운 GPU를 준비 중이며 이 제품은 이전에 언급된 것처럼 라데온 R9 295X의 네이밍, 하와이 XT (Hawaii XT)의 풀스펙 버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와이 XT로 출시된 라데온 R9 290X는 48 CU (Compute Units)로 2816SP를 탑재하고 있는데 이 GPU가 풀스펙이 아닐 것이라는 소식이 등장한 바 있었고 풀스펙은 256SP가 추가된 3072SP가 될 것으로 언급된 바 있다.

AMD에서 하이엔드에 새로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라데온 R9 295X가 3072SP로 하와이 XT의 풀스펙을 탑재하는 그래픽카드이며 지포스 GTX 780 Ti에 대응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출시 일정은 아직 알려진 것은 없으나 2014년 4분기 전후, 가격은 지포스 GTX 780 Ti의 699달러 ($699)보다 낮은 599달러 ($599)에서 649달러 ($649) 사이를 예상했다.
2014년 4분기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맥스웰 (Maxwell) 기반의 지포스 GTX 880/ GTX 870의 예상 등장 시기로 10월 또는 11월 등장이 예상되고 있다. 지포스 GTX 800 시리즈는 최근 등장한 소식에 따르면 향상된 성능과 전력 효율을 제공하며 기존 지포스 GTX 700 시리즈보다 낮은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AMD는 3D 스택메모리를 이용하는 1세대 HBM 기반 그래픽카드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BM 메모리는 1.2-2.5V로 동작하며 스택 방식으로 스팩 당 2Gb, 각 스택은 4 DRAM 모듈을 구성, 1024bit 버스 인터페이스로 이전 GDDR5 대비 높은 대역폭 확보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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