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라데온 R9 290 시리즈에 탑재된 하와이 Pro/ XT (Hawaii Pro/ XT) 이상의 스펙을 가진 풀스펙 버전의 하와이 XTX (Hawaii XTX) GPU의 존재와 풀스펙 버전의 성능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
그에 따르면 기존 2816SP의 하와이 XT GPU 대비 256SP가 늘어난 3072SP의 스펙을 제공하며 해당 스펙을 기준으로 살펴본 성능은 5% 정도 향상을 예상했다. 그러나 blackholetec는 익명의 소스를 인용해 이것은 사실이 아니며 하와이 풀스펙 버전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러한 내용은 AMD가 발표한 워크스테이션용 파이어프로 (FirePro) W9100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 것으로 해당 GPU는 44CU로 48 CU를 이용하지 않았다. 보통 전문가용 그래픽카드에서 풀스펙 GPU가 먼저 등장하는 등 스펙을 유추해볼 수 있기도 하는데 AMD에서는 아직까지 풀스펙으로 보이는 제품을 내놓지 않는 것도 이를 뒷받침한다고 전했다.
물론 AMD는 하와이 풀스펙이나 구체적인 제품 등장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 얼마든지 새로운 GPU는 등장할 여지는 남아있다. AMD에서는 라데온 R9 295X로 알려진 싱글 GPU의 등장이 예상되고 있으나 구체적인 스펙은 알려지지 않았고 풀스펙 하와이 XTX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과연 어떤 스펙으로 등장할지는 의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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