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 오버클럭커인 K|NGP|N Lucido와 Illya Tin Tsemenko는 EVGA 하드웨어를 이용해 새로운 벤치마크와 세계 기록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전한 techpowerup은 유명 오버클럭커 2명이 팀을 이루어 EVGA 지포스 GTX 780 Ti Classified 킹핀에디션 그래픽카드와 EVGA X79 Dark 메인보드, EVGA 파워 서플라이를 조합해 GPU 클럭을 2025MHz로 높여 새로운 세계 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해당 클럭을 통해 3DMark Fire Strike Extreme 스코어에서 세계 기록을 세웠고 스코어는 8793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세원 3DMark 세계 기록은 여기를 누르면 보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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