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새로운 엑시노스(Exynos) 모바일 프로세서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금일 삼성엑시노스 트위터를 통해 내일 새로운 엑시노스 라인업을 발표한다는 내용을 올렸다.
엑시노스(Exynos)는 삼성전자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브랜드로 주로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사용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될 신제품에 대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티저 이미지가 얼음을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공정 개선으로 발열과 소비전력이 줄어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big.LITTLE 형태의 옥타코어(8코어) 대신 코어 숫자를 줄이면서 64bit 아키텍처를 적용한 애플 A7과 같은 형태의 64bit 버전을 내놓을 가능성도 있다.
특히 발표 시기로 미루어 이번에 발표되는 엑시노스 신제품이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삼성 갤럭시 노트 4에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플래그십 라인업은 퀄컴 스냅드래곤과 삼성 엑시노스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고 있는데, 광대역 LTE-A를 지원하는 최신 스냅드래곤 805와 비교해 새로운 엑시노스 프로세서의 CPU와 그래픽 성능, 그리고 최신 LTE 기술 지원 등을 비교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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