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지난 6월 16일 퓨전-IO(Fusion-IO)와의 인수 최종 계약에 서명한 샌디스크가 퓨전-IO의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고 전했다.
샌디스크는 인수 최종 계약에 서명한지 약 한달 만인 7월 23일(현지시간)에 완료된 퓨전-IO 인수를 위해 주당 11.25달러로 퓨전-IO의 모든 발행 주식에 대한 공개 매수를 통해 약 11억 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샌디스크의 퓨전-IO 인수가 확정됨에 따라 주식 시장에서 퓨전-IO 주식에 대한 거래는 7월 22일로 끝나게 되며, 이번 인수 완료에 대해 샌디스크의 Sanjay Mehrotra CEO는 "퓨전-IO의 샌디스크 합류를 통해 퓨전-IO 팀의 놀라운 잠재력이 샌디스크의 고객들에게 업계 선도의 엔터프라이즈 플래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지난 인수 최종 계약 서명 직후 Shane Robinson 퓨전 IO 회장 겸 CEO는 "이번 거래는 퓨전-IO의 직원, 고객 및 주주들에게 매력적인 기회를 제공한다"며, "퓨전-IO의 혁신적인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샌디스크의 세계적 규모와 수직 통합으로 확장되어 고객과 파트너를 위한 더욱 강력한 가치 제안을 할 수 있는 통합 회사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