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http://www.britz.co.kr/)는 블루투스 스피커 BZ-G30 Troy 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전하는 트로이 목마를 연상하며 디자인된 본 제품은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하였으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사용자를 위한 거치 장치를 채용하였다. 단순 음악을 듣는 용도를 벗어나 스마트 폰 을 거치하여 시각적 만족감과 활용감을 배가 시켰다.
또한 거치 방식에서 한층 더 높여 벽걸이 형태로 장착할 수 있게 하여 음악의 전달을 사용자에게 직선으로 정확하게 전달 하여 만족도를 한층더 증대 시켰다. 블루투스는 기본이고 AUX 단자로 연결이 가능한 PC 또는 노트북, MP3 플레이어 등 모든 제품과 열결이 가능하다.
그리고 약 10 ~ 20m 이내에서 무선으로 고품질의 사운드를 컨트롤 할 수 있다. 작은 원판형태이지만 10W의 출력을 제공하며, 음악 감상 뿐 아니라 영화, 게임 등을 모바일 기기의 내장 스피커보다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요즘 캠핑, 트레킹 , 자전거 하이킹 등에서 더욱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고성능 마이크를 내장하여 핸즈프리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내장된 리튬 배터리는 500mAh 용량의 제품으로 완전 충전 시 5시간 사용 가능하며 충전 시간은 2시간 정도이다. 충전은 마이크로 5핀 USB 케이블로 가능하며 이는 휴대폰 충전단자와 동일하여 쉽고 간편하게 충전을 할 수 있다.
BZ-G30 Troy의 가격은 55,000원이며 7월 25일에 출시 될 예정이다.
|
[영상] 살만한 것이 없는 시대...,성능을 위해 희생 되었으나 바꾸면 돈값하는 PC 기기 BEST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