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서 2014년 3분기로 예정되었던 타이젠 스마트폰의 출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kitguru에 따르면 타이젠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Z 스마트폰의 연기 이유는 타이젠 환경을 지원하는 앱의 부족 때문이며, 타이젠 연합 맴버들과 함께 타이젠 OS와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의 타이젠 폰인 갤럭시 Z는 러시아 지역에 우선 독점 출시 후 시기를 저울질해 다른 나라에도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러시아 출시가 연기됨에 따라 다른 지역 출시 역시 자연이 연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타이젠개발자컨퍼런스 2014에서 모습을 드러낸 갤럭시 Z는 인텔 쿼드 코어 아톰 기반 SoC와 720p 해상도의 4.8인치 수퍼 AMOLED 디스플레이, 2GB 시스템 메모리, 16GB 저장소, 802.11n WiFi 및 블루투스 3.0, USB 2.0, NFC, 가속 센서, 자이로 센서, 컴파스, 조도 센서, 지문인식, 심박 센서, 2600mAh 베터리를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