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업 청담러닝(대표 김영화)이 학습용 태블릿(learning Tab; 러닝탭)에 최적화되어 쓰기 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필기인식 엔진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기존 디바이스에 내장된 필기인식 기술은 단어를 미리 예측하여 추천하는, 즉 단어 자동완성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본래 학습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청담러닝 자체 기술력으로 완성한 새로운 엔진은 낱글자씩, 획순 단위로 인식 해 학생들이 영어 단어를 바르게 쓰고 완벽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쓰기 학습 역량을 확실하게 끌어올려준다. 커리큘럼 개발자 입장에서는 입력 방법의 제약이 없어져 보다 다채로운 학습 시나리오 구성이 가능해졌다.
특히 이 엔진은 학생들의 필기 습관을 분석, 반영한 결과물로 그 패턴을 지속 데이터화할 계획이며 나아가 각 나라마다의 필기 특성도 추가하고 있다.
또한 종이에 펜으로 직접 쓰는 것과 같은 아날로그 시스템 차용인 만큼 학생들의 학습 동기부여 향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일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연해 본 결과, 호기심 및 흥미 상승과 함께 학습이 더 잘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
새로운 필기인식 엔진은 25일 개강한 청담어학원 가을학기 수업부터 교실외학습, 자기주도학습인 i러닝(independent learning) 프로그램 내 보캡(Vocabulary) 학습에 적용된다.
청담러닝 플랫폼 R&D 본부장 김준수 전무는 “청담러닝은 러닝탭을 도입하면서 스마트러닝 환경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에 대한 고민, 즉 IT도입에 따른 단순 사용자 편의성을 넘어 학습 역량 향상과 동기부여에 초점을 두었다” 라며, “또한, 청담러닝의 글로벌 진출 성공 사례를 통해 교육 분야가 콘텐츠뿐만 아니라 테크놀로지로 시장을 이끌어 갈 수 있음을 증명해 낸 만큼, 앞으로도 교육기술기업으로 자리를 굳건히 하기 위한 의미있는 히스토리를 만들어 나가겠다” 라고 덧붙였다.
청담어학원 스마트클래스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청담러닝 홈페이지(http://www.chungdahm.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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