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USB 3.0 다음으로 사용될 것으로 알려진 USB 3.1의 프로토타입 제품의 전송속도가 공개된 가운데 ASMedia의 USB 3.1 컨트롤러 성능이 공개됐다.
USB 3.1은 USB 3.0의 5Gbps 2배인 10Gbps 전송속도를 구현할 것으로 알려진 기술로 USB 3.1 Type C가 사용되며 100W (20V/ 5A)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legitreview를 인용해 프로토타입 USB 3.1 시스템의 성능이 최근 공개된데 이어 ASMedia의 ASM1352R USB 3.1 컨트롤러의 성능이 공개되었다고 전했다.


공개된 USB 3.1 시스템은 프로토타입으로 실제 판매 제품은 아니지만 이전에 공개된 성능처럼 크리스탈디스크마크 (CrystalDiskMark)를 통해 측정된 벤치마크 성능은 순차 읽기 822.3MB/s와 순차 쓰기 826.0MB/s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모 시스템은 ASMedia ASM1352R USB 3.1 to SATA 6G 컨트롤러를 이용하고 있으며 인텔 SATA3 SSD RAID 0 구성도 테스트가 이루어졌다.

USB 3.1 Type C 타입을 이용해 측정된 800MB/s를 넘어서는 순차 읽기와 쓰기 속도는 5Gbps 단일 SSD가 428.2MB/s와 406.3MB/s의 순차 읽기와 쓰기 속도와 비교해 크게 향상된 것이며 10Gbps RAID 0 SSD 구성의 순차 읽기와 쓰기 속도인 809.2MB/s와 800.8Mb/s에 근접한다.
한편 USB 3.1은 2015년 상반기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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