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부문의 선도주자인 IBM(한국대표 셜리 위-추이, www.ibm.com/kr )은 최근 10년간 빅테이터 부문 가장 중대한 발표인 ‘왓슨 애널리틱스(Watson Analytics)’를 금일 발표했다.

‘왓슨 애널리틱스’는 자연어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혁신적인 인지 서비스로, 기업 사용자가 고도의 예측•시각 분석 툴을 스마트 기기를 통해 즉각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해 주며, 기존과 달리 비전문가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해 준다.
현재 소수의 기업만이 고급 분석 도구를 사용하는 것에 반해, ‘왓슨 애널리틱스’는 진일보한 예측 분석을 제공하지만 누구라도 쉽게 첨단 예측 분석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최첨단 서비스다.
‘왓슨 애널리틱스’는 부분 유료화(Freemium)1) 방식으로 데스크톱 및 모바일 기기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제공된다. ‘왓슨 애널리틱스’는 데이터 정제, 데이터 웨어하우스 서비스 등 광범위한 자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사용하면 기업 사용자들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쉽게 습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단순한 스프레드시트 수준을 넘어 고도의 시각적 분석 데이터결과를 얻어 실행력과 소통력을 높일 수 있다.
IBM ‘왓슨 애널리틱스’의 자연어 인지 능력은 중요한 질문들을 자연어로 인지하고 분석하여 결과를 산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질문이 가능하다.
제품 판매 실적을 올릴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인가?
어떤 직원 복지 혜택이 직원 이직을 방지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가?
성사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계약은 어느 것인가?
기존의 분석이 분석 전문가나 데이터 전문가를 위한 데이터 시각화 위주인 것과는 달리, IBM ‘왓슨 애널리틱스’는 특히 데이터 활용이 많은 마케팅, 영업, 관리, 재무, 인사 등 일반 기업 담당자들에 맞춰 데이터 가공, 예측 분석, 시각적 스토리텔링 등이 자동화되었다.
기존의 분석 기술을 대체할 IBM ‘왓슨 애널리틱스’는 다음과 같은 중요한 세 가지 혁신을 제공한다.
단일 비즈니스 분석 경험 - 각각의 분석과 데이터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제각기 다른 분석 도구를 사용해야 했던 것과는 달리, ‘왓슨 애널리틱스’는 클라우드 상에서 기업 데이터와 분석 능력을 통합하여 손쉽게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자가 서비스다. 비즈니스 전문가들이 문제를 발견하면, ‘왓슨 애널리틱스’는 이들이 데이터 수집, 클렌징, 정제, 통찰력 발견, 결과 예측 및 시각화, 보고서 및 대시보드 작성, 다른 사람과의 협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유도 예측 분석 – ‘왓슨 애널리틱스’는 예측 분석을 활용해 연관된 주요 사실들을 밝히고, 예측하지 못했던 패턴이나 관계를 찾아낸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질문과 더 나은 통찰력을 이끌어내 가장 문제가 되는 비즈니스 부분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자연어 대화 – ‘왓슨 애널리틱스’는 기업과 인간의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찾고자 하는 것을 간단히 키보드로 입력만 하면 된다. ‘왓슨 애널리틱스’는 어떤 현상이 왜 발생했는지, 어떤 현상이 발생할 것인지에 대해 친숙한 비즈니스 언어로 결과를 제공해 준다. 비즈니스 전문가들은 문제의 핵심에 다가갈 수 있도록 질문을 지속적으로 세분화하여 조정할 수 있다.
IBM 수석 부사장인 밥 피치아노(Bob Picciano)는 “’왓슨 애널리틱스’는 이동이 잦은 영업사원에서부터 최고경영자까지 모든 기업인들이 패턴을 찾고 아이디어를 좇고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며, “IBM은 찾고자 하는 해답과 원하는 분석 및 필요한 형태의 데이터간의 장벽을 없앴다.
인간의 인지력을 확장시켜주는 왓슨 기반의 분석과, 빅데이터의 광대한 잠재력, PC와 스마트폰으로의 클라우드급 전송이라는 세가지 조합은 빅데이터 역사에서 엄청한 혁신(Transformation)”이라고 덧붙였다.
‘왓슨 애널리틱스’는 단순함과 편리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어, 기업 사용자들은 필요한 개인 맞춤형 비즈니스 시나리오를 즉각적으로 얻을 수 있다. 데이터를 주먹구구식으로 뒤지거나, 답을 검색하고 가정(假定)을 테스트하는 대신, 사용자들이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이해관계자에게 결과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대부분의 분석 서비스는 분석에 필요한 데이터나 데이터 검증, 분석 모델 구축에 필요한 능력과 시간을 사용자가 이미 갖추고 있다고 가정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 사용자들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분석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우, 데이터 준비와 검증에 50% 이상의 시간을 소요한다. 기업 사용자들은 어떤 분석이 가장 관련성이 있는지, 스토리를 어떤 방식으로 보고서나 다이어그램에 나타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 ‘왓슨 애널리틱스’는 이 모든 과정을 자동화시켜 사용자들이 원하는 답을 신속하게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왓슨 애널리틱스’는 자연어 처리를 기반으로 기업 사용자들이 적절한 질문을 하면 왓슨이 기업인들에게 친숙한 용어로 답변해 쉽게 읽고 이해하거나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사용자들은 계속해서 질문과 데이터를 조정하면서 결과에 대해 상호작용 함으로써 가장 관련 있는 사실과 예측 불가능했던 패턴 및 관계를 밝힐 수 있다.
이를 통해 모든 사용자들은 어디서도 경험하지 못한 예측의사결정(Predictive decision making)을 할 수 있게 된다.
‘왓슨 애널리틱스’는 분석과 데이터 경험 통합하여 클라우드로 전달한다. 다른 IBM 클라우드 솔루션과 마찬가지로, 소프트레이어(SoftLayer)에 호스팅될 것이며 IBM 클라우드 마켓 플레이스(IBM Cloud Marketplace)에서 이용 가능하다.
또한 IBM은 ‘왓슨 애널리틱스’ 서비스를 IBM 블루믹스(Bluemix)에서도 사용 가능하게 만들어 개발자와 ISV(독립소프트웨어업체)가 그들의 애플리케이션에 왓슨 애널리틱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베타테스트 사용자는 ‘왓슨 애널리틱스’ 일부 기능을 30일간 사용할 수 있으며, 올해 말부터 부분 유료화 방식(freemium) 및 프리미엄(premium) 패키지 방식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watsonanalytics.com에서 보다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