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SA는 USB 3.0 프로모터 그룹과 협력을 통해 USB Type-C 표준을 위한 DisplayPort Alternate Mode (Alt Mode)를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DisplayPort Alternate Mode는 USB Type-C 커넥터와 케이블을 이용 DisplayPort 오디오와 비디오 (A/C) 신호 전송이 가능해 4K (UHD, 3840x2160)와 그 이상의 출력 (5K, 5120x2880), USB 3.1 데이터 (10Gbps)와 최대 100W 전력 공급을 싱글 케이블로 가능해진다.

또한 DisplayPort Alternate Mode는 USB Type-C to DisplayPort 프로토콜 컨버터를 이용하면 HDMI, DVI, VGA 디스플레이도 지원 가능하다.
DisplayPort Alternate Mode는 하나 또는 2개, 4개의 레인을 이용 가능한데 DisplayPort는 레인 당 8.1Gbps로 2개의 레인은 USB 3.1 (10Gbps)과 4K (UHD) DisplayPort 모니터 출력 지원, 4개의 레인을 이용하면 최대 5K 해상도 모니터 지원이 가능해진다.
한편 VESA (Video Electronics Standards Association)는 싱글 케이블로 5K 디스플레이와 4K 120Hz 지원 가능한 DisplayPort 1.3 규격을 최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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