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NVIDIA)가 2세대 맥스웰 (Maxwell) 기반의 지포스 GTX 970/ 980을 하이엔드 시장에 출시한 가운데 AMD도 이에 대응하는 제품의 등장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라데온 R9 380X와 차세대 GPU가 20nm 공정을 적용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wccftech는 AMD가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차세대 GPU와 라데온 R9 380X가 20nm 공정을 적용해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AMD는 Pirate Islands로 알려진 차세대 GPU 시리즈, 그리고 라데온 R9 380X를 2015년 상반기 출시할 계획으로 알려졌는데 이들이 기존 사용되는 28nm 공정보다 미세한 20nm 공정을 도입할 것이며 새로운 기술도 제공한다고 언급했다.
20nm 공정은 AMD와 엔비디아 양사 모두 연기되어 올해 도입은 어려울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5년 2분기 이후로 적용이 예상되고 있다.
엔비디아 제품으로는 GK110 후속인 GM200으로 알려진 플래그십 싱글 GPU에 적용, AMD는 라데온 R9 380X (Fiji)에 처음 적용한 이후 라데온 R9 390X (Bermuda)에도 적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엔비디아와 같이 HDMI 2.0 지원과 버전이 업데이트된 DisplayPort 1.3 지원도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최근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AMD는 20nm 공정을 일부 저전력 APU, 엔비디아는 20nm 공정을 테그라 (Tegra)에 우선 적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진 만큼 고성능 GPU에 20nm 공정 적용은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이는 만큼 더 지켜볼 필요는 있어 보인다.
한편 최근 공개된 루머에 따르면 AMD는 20nm GPU를 2015년 1분기, 엔비디아는 맥스웰 GM200을 올해 말 이전에 출시할 계획으로 알려졌으나 아직 제조사를 통해 공개된 내용은 알려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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