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과 IBM이 지난 7월 발표한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파트너십의 첫 결과물이 다음 달(11월)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pcworld에 따르면 애플 CEO인 팀 쿡은 애플과 IBM의 협력이 사람들의 일하는 방식을 바꿔 놓을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낸 바 있으며, 지난 7월 발표한 바에 따르면 IBM과 애플은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위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선보일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위한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스펙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 없지만 IBM이 iOS에 특화된 보안과 분석, 관리 툴을 제공, 애플 역시 비즈니스 활용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애플과 IBM의 파트너십은 이익이 많은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진출하길 원하는 애플과, 특별히 설계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특정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자 하는 IBM의 이해가 일치함에 따라 성사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애플은 2013년 3분기 3380만 대의 아이폰을, 2013년 4분기에는 3927만대의 아이폰을 판매하였으며, 같은 기간 아이패드의 판매량은 1408만대에서 1230만대로 판매량이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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