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패드 판매량 증가세가 점차 둔화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애플이 두자자들을 상대로 진행한 분기 수익평가 회의에서 밝혀진 것으로, 이에 대해 애플 CEO인 팀 쿡은 "시장 분석가들이 아이패드에 대해 부정적인 분석을 내놓고 있지만, 아이패드의 첫 4년간 판매량이 아이폰의 첫 5년간 판매량보다 많다"면서 걱정할 것이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추가로, 지난 3분기 동안 전년 대비 성장세가 계속 둔화되고 있는 것은 사실로, 이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업그레이드 계획에 대해 이야기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덧붙였다.

한편, IC Insights에 따르면 2014년에는 전체 태블릿 시장이 전년 대비 39% 상승하겠지만 2015년에는 16% 상승하는데 그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으며, 이는 태블릿의 혁신 정체로 인한 기존 유저의 업그레이드 포기, 대화면 스마트폰의 태블릿 대체 효과 등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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