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Apple) 아이맥 (iMac) 5K에 탑재된 라데온 R9 M295X는 초기 등장시 Amethyst XT로 알려졌으나 최근에는 코드명 Tonga XT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품의 스펙과 성능이 공개됐다.
소식을 전한 wccftech는 라데온 R9 M295X의 Cinebench OpenGL 성능, 그리고 제품의 스펙이 공개되었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라데온 R9 M295X는 모바일 지포스 GTX 780M과 데스크탑 지포스 GTX 770의 두 제품과 함께 Cinebench R15 버전을 이용한 GPU의 OpenGL 성능 테스트가 진행되었으며 테스트 결과는 다른 두 GPU 대비 라데온 R9 M295X는 높은 프레임을 제공하는 등 모바일 GPU임에도 데스크탑을 상회하는 성능으로 확인됐다.
세부 프레임 결과를 보면 지포스 GTX 780M은 92.59fps, 지포스 GTX 770은 98.78fps, 라데온 R9 M295X는 105.63fps를 기록했으며 이번 결과만으로 그래픽카드 성능을 예상하기는 어려우나 기존 모바일 GPU 대비 효율 개선으로 성능 향상이 이루어진 것을 알 수 있다.
데스트탑용으로 Tonga XT가 등장한다면 기존 퍼포먼스 GPU 대비 향상된 성능도 예상해볼 수 있다. 다만 맥스웰 (Maxwell) 기반의 지포스 GTX 980M은 테스트에 포함되지 않아 이 GPU와의 성능 격차는 어느 정도인지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다.

또한 라데온 R9 M295X의 예상 스펙도 공개했는데 기존 공개된 데스크탑 및 모바일 GPU를 비교했으며 이전에 알려진 것처럼 2048SP와 128 텍스처 유닛, 32 ROPs, 256bit 메모리 버스, 코어는 800MHz, 메모리 5500 (1375)MHz와 4GB GDDR5 메모리 용량을 제공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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