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ASUS와 기가바이트 (GIGABYTE)가 2014년의 중국 메인보드 시장에서 75%를 넘어섰고 2015년에는 80%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양사는 유럽과 중국 시장에서 수요를 증진하기 위해 가격인하를 실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4년에는 2천만대 또는 그 이상의 메인보드를 선적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2014년 전세계 메인보드 출하량은 약 10% 가량 하락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중국 시장의 수요가 예상보다 약하기 때문으로 보았다. 이에 양사는 출하량과 수익을 유지, 유럽과 중국 시장에서 수요를 증진하기 위해 가격인하 정책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을 이끌고 있는 ASUS와 기가바이트 외의 다른 메인보드 제조사들도 시장 점유율 확보와 살아남기 위해 치열한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MSI와 ASRock은 2014년 중국의 출하량 감소를 겪고 있으며 중국 기반의 컬러풀, Onda, Soyo, Maxsun, Supox 등은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ASL과 Yeston, Jwele, Topstar, Jetway 등은 2015년 퇴출될 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MSI와 ASRock은 중국의 조직을 조정하기 시작했으며 중국의 채널 진입, 시장 전략 변화 등을 통해 시장의 점유율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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