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서트파티를 대상으로 그래픽 기술 IP 라이센스 제공에 대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전한 expreview는 AMD가 최근 열린 Raymond James 투자은행과의 회의에서 그래픽 기술 라이센스 사업에 대해 검토 중인 사항이라는 내용이 언급되었다고 전했다.

엔비디아 (NVIDIA)의 경우 1년 반전에 케플러 (Kepler) 아키텍처의 GPU 라이센스를 공개해 서드파티 제조사가 라이센스 비용을 지불하고 엔비디아의 그래픽 라이센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달에는 맥스웰 (Maxwell)의 리이센스도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많은 SoC 제조사들이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AMD는 세미 커스텀 사업을 통해 AMD 프로세서를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라이센스 공급도 어렵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세미 커스텀 사업을 통해 AMD는 콘솔 게임기용의 메인 프로세서로 APU가 MS의 Xbox One과 소니 PS4에 탑재되고 있으며 데스크탑 시장의 경쟁력 강화 외에도 모바일 시장 확대, 그리고 사업 다각화를 통한 시장 확대를 고려하면 그래픽 기술 라이센스는 AMD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이번 그래픽 기술 라이센스는 아직 구체적인 사항이나 계획은 알려지 있지 않으나 본격화되면 보다 많은 모바일 기기나 장치들에서 AMD의 최신 그래픽 기술을 이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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