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D와 엔터프라이즈 SSD 장치를 포함한 2014년 글로벌 스토리지 시장의 규모는 약 38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digitimes에 따르면, Western Digital은 지난 2013년 글로벌 스토리지 시장 규모는 약 360억 달러였으며, 올 해 2014년은 약 5.6% 상승한 380억 달러, 2015년에는 이보다 10.5% 상승한 420억 달러 규모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의 확산에 의한 데이터 증가와 이를 뒷받침 하기 위한 스토리지 증가에 따른 것으로, 현재 개인용 스토리지 수요가 전체 시장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지만, 앞으로 엔터프라이즈 분야의 수요가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헀다.
WD는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의 스토리지 요구가 2015년 2015년 또는 2016년 경 개인용 스토리지 시장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으며, CAGR에 의하면 2013년 전 세계 스토리지 요구는 약 440억 테라바이트였지만, 7년 후인 2020년에는 그보다 약 10배 상승한 4400억 테라바이트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