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이하 MS)는 차세대 서피스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새로운 서피스에 대한 소식이 등장했다.
소식을 전한 expreview는 MS의 차기 서피스 프로 4 (Surface Pro 4) 태블릿은 인텔의 14nm 코어 M 프로세서를 탑재하며 이전보다 저렴한 가격을 형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MS가 발표한 3세대 서피스 프로는 스크린도 확장되고 더 파워풀한 프로세서를 탑재하는 등 전반적인 스펙의 향상이 이루어졌지만 MS의 목표는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피스 프로 3는 출시된지 6개월 이상이 지났지만 실적이 좋지 않아 이를 만회하기 위해 MS는 조만간 새로운 서피스 프로 4를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피스 프로 3는 외부 키보드나 다른 액세서리 지원의 불편함이 있어 가벼운 노트북 대비 불리했고 태블릿PC 대비 너무 크고 비싸며 배터리 시간도 짧아 경쟁력이 높지 않았다.

새로운 서피스 프로 4는 구체적인 사항은 알려지 있지 않으나 서피스 프로 3가 하스웰 (Haswell) 아키텍처 기반의 코어 i3/ i5/ i7 프로세서를 탑재한데 반해 서피스 프로 4는 최신 14nm 기반 코어 M 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이며 운영체제는 윈도우 10이 가을 출시로 예상되는 만큼 그 이전에 등장하게 되면 윈도우 8.1 (Windows 8.1)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MS는 기존보다 더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코어 M은 저전력 시장을 목표로 하는 프로세서로 TDP 4.5W, 팬리스 디자인도 가능하며 아키텍처 개선으로 성능도 향상되었다. 다만 성능은 서피스 프로 3에 탑재한 하스웰 코어 i3/ i5/ i7에는 밀릴 것으로 보이는 만큼 MS는 이를 고려 기존보다 더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5년 애플 (Apple)은 12.9인치 스크린을 탑재한 아이패드 프로 (iPad Pro)로 알려진 제품과 12인치 맥북에어 (Macbook Air)에 코어 M을 탑재해 출시 예정으로 MS 서피스 프로 4는 이들과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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