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차세대 GPU는 28nm 공정을 유지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TSMC가 아닌 글로벌파운드리 (Globalfoundries)를 통해 생산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mexpreview에 따르면 AMD는 차세대 GPU에서 여전히 28nm 공정을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제품 생산은 지금까지 TSMC를 통해 이루어졌으나 차세대 GPU는 글로벌파운드리를 통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현재 AMD와 엔비디아 (NVIDIA) GPU는 TSMC의 28nm HP/ HPM 기술을 이용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데 TSMC 대신 글로벌파운드리를 차기 GPU 생산 파트너로 선택하는 이유에 대해 TSMC는 모바일 프로세서 생산 등에 집중하고 있어 GPU 생산 여력이 높지 않으며 생산 비용 역시 높은 것이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글로벌파운드리의 28nm 공정은 28nm SHP로 TSMC의 28nm 공정과 같은 전압에서 더 높은 클럭 및 더 작은 코어 면적, 트랜지스터 집적도 향상 등 더 나은 성능과 함께 생산 비용도 더 저렴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AMD는 차기 GPU 생산을 글로벌파운드리로 이전할 것으로 보았다.
글로벌파운드리는 얼마 전 AMD의 커스텀 파운드리 칩 생산을 비롯하여 CPU와 APU 등의 생산도 진행할 것으로 알려진 바 있기 때문에 차기 GPU 생산에 대한 부분이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
한편 AMD는 차세대 GPU를 2015년 1분기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미세공정 도입 등으로 연기될 것이라는 소식 등도 전해지고 있다. 일부 소식은 AMD 차세대 코드명 Carribbean Islands는 20nm 공정으로 2015년 1분기 계획되었으나 2분기로 연기, 차세대 GPU는 플래그십에 20nm 공정, 퍼포먼스와 메인스트림은 28nm 공정 적용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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