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차세대 GPU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Zauba의 출하 데이터 베이스를 통해 3번째로 하이엔드 Fiji XT의 단서가 포착됐다.
소식을 전한 wccftech는 AMD의 차세대 GPU 중 하이엔드 라데온 R9 390X에 사용될 Fiji XT 기반 GPU의 출하 데이터 베이스가 Zauba 사이트를 통해 확인되었다고 전했다.

AMD Fiji XT는 이번 데이터 베이스 확인을 통해 3번째로 공개가 이루어졌으며 공개 데이터 베이스에는 2015년 1월 2일 출하 정보 확인, 이전과 같이 Hydra 하이브리드 쿨링 유닛, 4개의 제품이 출하된 것으로 보인다.
라데온 R9 390X는 이전 산드라 (Sandra) 벤치마크에서 4960SP GCN (Graphics Core Next) GPU와 4GB HBM (High Bandwidth Memory) 탑재로 4096bit I/O 메모리 인터페이스 등의 정보가 확인되바 있으며 제조 공정은 20nm를 이용할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TSMC의 20nm 공정으로 제조가 예상되며 이를 이용하며 고클럭을 기반으로 현재의 28nm 공정보다 향상된 성능과 전력 효율 개선 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Fiji XT 기반의 라데온 R9 390X의 스펙에 대해 이 사이트는 코어 1GHz와 메모리 1.25GHz 클럭, 메모리 대역폭 640GB/s, 앞서 소개된 것과 같이 4096PS와 4GB HBM 탑재를 예상했다.
한편 엔비디아 (NVIDIA)는 최근 맥스웰 (Maxwell) 기반 GPU를 통합한 테그라 X1 (Tegra X1) SoC를 공개했고 20nm 공정을 이용해 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 향상을 통해 1GHz GPU 동작 클럭으로 기존 테그라 K1보다 50MHz 클럭 향상이 이루어지고 전력 효율 등도 향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