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3.0의 5Gbps의 2배, 1세대 썬더볼트 (Thunderbolt)와 같은 10Gbps의 전송속도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진 USB 3.1 Type C 데모가 CES 2015에서 시연됐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CES 2015를 통해 USB 3.0을 이을 USB 3.1 Type C 인터페이스 데모가 시연되었으며 기존 대비 향상된 성능을 제공했다고 전했다.



USB 3.1 Type C는 이론상 10Gbps의 전송속도를 제공하는데 이번 데모 시스템에서는 2개의 삼성 840 EVO SSD를 RAID 0으로 구성했으며 테스트된 성능 결과 800MB/s를 약간 상회하는 성능을 구현 가능했다.
이번 결과는 이전 데모 시스템 결과와 같은 성능이 시연된 것으로 보이며 USB 3.1은 또한 USB PD 2.0 스펙을 지원해 최대 100W 전력 공급과 2-Way 파워 서플라이 지원 등이 추가되며 USB 오디오와 비디오, 데이터, PCIe 신호도 전송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USB 3.1 Type C 지원은 일부 신형 태블릿PC나 USB 메모리 등과 같은 저장장치에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메인보드 칩셋의 지원은 구체적인 내용이 알려지지 않았다. 인텔이 2015년 출시할 차세대 스카이레이크-S (Skylake-S) 지원 칩셋에서도 언급되지 않았기 때문에 외부 컨트롤러를 이용한 지원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USB 3.1 지원 메인보드는 2015년 하반기 등장이 예상되고 있으며 2015년에는 USB 3.1 컨트롤러 양산과 지원 제품도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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