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CES 2015를 통해 USB 3.0의 다음 버전으로 알려진 USB 3.1 Type C의 데모 시연과 USB 솔루션이 소개된 가운데 이를 적용한 메인보드가 공개됐다.

MSI USA 페이스북 (Facebook)에 따르면 MSI는 Z97 칩셋 기반 게이밍 메인보드 Z97A GAMING 6에서 USB 3.1을 지원하며 USB 3.1 Type C 커넥터를 탑재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인보드는 인텔 하스웰 리프레시 (Haswell Refresh)를 지원하는 LGA1150 소켓과 USB 3.1 Type C 커넥터 탑재 외에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외부로 공개된 제품을 통해 M.2(NGFF)와 SATA-Express, 3개의 PCI-Express x16 형태의 슬롯과 4개의 PCIe x1, 4개의 DDR3 메모리 슬롯, 오디오 부스트 기술 지원 등이 예상된다.
한편 USB 3.1은 USB PD 2.0 스펙 지원으로 최대 100W 전력 공급과 2-Way 파워 서플라이 지원으로 USB 오디오와 비디오, 데이터, PCIe 신호 전송, 일부 신형 태블릿PC나 USB 메모리 및 어댑터 등의 저장장치에 활용된다. 지원 컨트롤러와 제품은 2015년 등장, 메인보드는 2015년 하반기 등장이 예상되며 그 이전까지는 외부 컨트롤러에서 지원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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