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CES 2015를 통해 웨어러블과 3D 분야 협력, 보안 관련 플랫폼 등 다양한 기술을 소개했으며 인텔 쿼크 (Quark) 기반의 SoC인 인텔 큐리 (Curie)도 발표했다.

큐리는 웨어러블 기기를 위한 특수목적용 SoC (System-On-Chip)으로 손톱 정도 크기의 하드웨어로 expreview는 anandtech를 인용해 큐리의 보다 자세한 정보를 전했다.

그에 따르면 인텔 큐리는 x86 기반 쿼크 SE (Quark SE)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며 80KB SRAM 메모리, 384KB 플래시 메모리, 저전력 블루투 4.0 (Bluetooth 4.0 LE?), 전력관리 IC, DSP 내장, 6축 센서, 약 18mm 크기의 PCB에 모두 통합되는 SoC다. 쿼드 SE는 쿼크 시리즈에 속하는 프로세서로 올해 공개한 새로운 SoC용 프로세서로 알려졌다.
인텔은 지나해 IDF2014를 통해 SD 카드 크기의 모듈인 에디슨 (Edition)을 웨어러블 및 사물인터넷 (IoT, Internet of Things)를 위한 플랫폼으로 공개했는데 큐리는 차세대 웨어러블 및 사물인터넷 기기를 위한 것으로 기존보다 더 작고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인텔은 큐리 미니 모듈을 2015년 하반기 출하를 계획하고 있으며 제조사들에 이를 제어 및 개발에 필요한 인텔 IQ 소프트웨어 슈트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IQ 소프트웨어 슈트에는 알고리즘과 장치 소프트웨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클라우드 지원 어플리케이션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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