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PCIe 기반의 고성능 M.2(NGFF) SSD의 등장이 활발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양산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SM951 PCIe M.2 SSD의 성능이 공개됐다.
SM951 PCIe M.2 SSD는 AHCI와 NVMe의 2가지 버전이 나오며 MLC 낸드 플래시 (NAND Flash)와 M.2 폼팩터 (80mm x 22mm), 6g의 무게, 128GB와 256GB, 512GB 용량을 제공한다. PCI-SIG L1.2 저전력 스탠바이 모드로 전력 효율 향상, NVMe 스펙 지원, PCIe 2.0 이용시 순차 읽기와 쓰기는 1,600MB/s와 1,350MB/s, 랜덤(4K) 읽기와 쓰기는 최대 130,000 IOPS와 85,000 IOPS, PCIe 3.0 x4 지원으로 이를 이용하면 순차 읽기와 쓰기는 2,150MB/s와 1,550MB/s로 SATA SSD 대비 4배 빠른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성능 테스트 결과는 vr-zone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코어 i7 4790K와 Z97, 윈도우 8 환경에서 진행, 사용한 SM951은 512GB 용량 제품으로 S4LN058A01-8030 PCIe 3.0 ARM 기반 신형 MDX 컨트롤러, 삼성 16nm MLC 토글 (Toggle) DDR 3.0 K9UKGY8SCD-DCK0 낸드 플래시가 적용됐다.

실제 측정된 벤치마크 속도는 1525MB/s 정도로 스펙에서 확인된 2,150MB/s와는 차이가 있지만 기존 세대 대비 향상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실제 운영체제 설치 등 체감할 수 있는 4K 쓰기나 4K QD32 읽기와 쓰기 부분이 기존 PCIe M.2보다 향상된 것으로 보여 체감 성능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반적인 테스트 결과 삼성 SM951은 이전 세대인 XP941 대비 30-50% 가량 향상되었다고 전했다.
삼성 SM951 PCIe M.2 SSD에 대한 더 많은 성능 테스트 결과는 여기로 이동하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