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는 21일 일반 대상으로 윈도우 10 컨슈머 프리뷰 버전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스마트폰을 윈한 윈도우 폰 10 (Windows Phone 10)으로 보이는 사진이 유출됐다.

웨이보(weibo.com)에 ImLever가 올린 유출 사진은 윈도우폰 특유의 타일 렌더링 아이콘이 적용된 시작화면이 들어간 스마트폰의 모습이 보이는데, 하단의 윈도우창 로고 형태의 홈 버튼으로 미루어 아직 공개되지 않은 윈도우폰 10 운영체제가 들어간 제품으로 추정되고 있다.
유출 사진에는 윈도우의 시작 화면 아래로 기본 앱 외에 메신저 앱들과 MS 오피스 앱들이 설치되어 있다. 일부 루머에서는 윈도우폰 10에서 PC용 윈도우처럼 타일의 투명도 설정 기능이 적용될 거라고 나오는데 유출 사진에서는 확인할 수 없다.
윈도우폰 10의 것으로 보이는 설정 화면 사진도 올라왔는데 특별한 옵션은 나오지 않았다. 현재 웨이보에 올라온 유출 사진은 삭제된 상태이며 작성자는 22일까지 기다려달라고 밝혀 윈도우 10 컨슈머 프리뷰 버전 발표와 함께 윈도우폰 10 관련 내용도 공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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