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종컴퓨팅을 위한 공개표준 OpenCL과 OpenGL API 등을 선보인 크로노스 그룹 (Chronos Groups)은 GDC 2015 (Game Developers Conference 2015)를 통해 차세대 그래픽 API를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4gamer는 그래픽 API 표준을 제정하는 크로노스 그룹이 오는 3월 GDC 2015를 통해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는 차세대 그래픽 API인 glNext를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GDC 2015 발표에는 EA와 프로스트바이트 엔진 팀 (Frostbite Engine Team), 에픽 게임즈 (Epic Games), 유니티 (Unity Technologies), 옥사이드 게임즈 (Oxide Games), 밸브 (Valve Software) 등의 최신 게임과 그에 사용하는 그래픽 엔진을 제작한 제조사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크로노스 그룹이 개발 중인 glNext는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OpenGL을 발전 시킨 형태로 어느 하나의 플랫폼이 아닌 여러 가지 장치가 공동으로 사용이 가능한 크로스 플랫폼 (Cross Platfrom)으로 제작되는 그래픽 API로 알려졌다. 그에 따라 데스크탑과 모바일을 비롯해 최신 GPU의 그래픽과 컴퓨팅이 가능하며 스마트폰부터 태블릿PC, 콘솔, 가상 현실 및 3D 프린터,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하며 마이크로소프트 (Microsft, 이하 MS)가 개발 중인 DirectX 12 API와도 일부분 지원 환경이 겹치고 있으며 두 API 모두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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