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타(BIOSTAR)에서 주요 시스템 컴포넌트의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외장 모듈을 갖춘 게이밍 메인보드 2종을 발표했다.

바이오스타 게이밍 Z97X와 Z97W는 게이밍 커멘더(Gaming Commander)라 명명한 5.25인치 외장 모듈을 갖춰 CPU와 메모리, 그래픽 카드의 온도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모듈은 USB DAC 기능을 더해 메이크 입력과 라인 아웃 잭 연결도 갖추고, 버튼으로 손쉽게 볼륨 조정도 가능하다.

게이밍 메인보드를 표방한 Z97X는 12페이즈 전원부와 세 개의 PCIe 3.0 x16 슬롯을 통한 멀티 GPU 구성이 가능하며, M.2와 SATA Express, 10Gbps 대역폭의 USB 3.1도 지원한다. 인텔과 킬러랜으로 구성된 듀얼 기가비트 이더넷 및 110dBA SBR 코덱과 600옴 헤드폰 앰프 지원하는 온보드 사운드를 지원한다.

Z97W는 10페이즈 전원부와 2개의 PCIe x16 슬롯으로 마이너그레이드되었지만, USB 3.1을 포함한 기타 기능은 Z97X와 대동소이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