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새로운 미세공정을 도입하는 차세대 엑시노스 7 (Exynos 7) 프로세서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phonearena는 삼성이 14nm 공정을 기반으로 하는 엑시노스 7890 (Exynos 7890)와 엑시노스 7650 (Exynos 7650) 2종을 개발 중에 있으며 이들은 기존 시리즈를 대체하고 새로운 스마트폰에 탑재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개발하고 있는 엑시노스 7890와 엑시노스 7650는 14nm 공정을 이용할 것으로 보이며 엑시노스 7650은 삼성의 첫 64비트 (64bit) 지원 프로세서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갤럭시 S6에 탑재될 엑시노스 7420 (Exynos 7420)이 첫 14nm 공정 기반의 SoC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공개된 자료의 시기가 2013년임을 감안하면 일각에서는 엑시노스 7420이 엑시노스 7890일 가능성도 제기됐다.
한편 삼성전자는 애플의 차세대 A9 프로세서를 14nm 공정으로 제조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갤럭시 S6 (Galaxy S6)에는 엑시노스 7420을 탑재할 예정이다. 엑시노스 7420은 최근 유출된 모바일 벤치마크에서 60,000 스코어를 넘어서는 등 퀄컴 스냅드래곤 810 이상의 성능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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