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CES 2015를 통해 USB 3.0 5Gbps의 2배에 이르는 10Gbps의 전송속도를 제공하는 USB 3.1 메인보드와 장치가 등장하고 성능이 공개된 가운데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에서 USB 3.1 지원 메인보드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expreview는 MSI가 CES 2015를 통해 USB 3.1 지원 메인보드를 공개하고 Z97과 X99 칩셋 기반 메인보드에 이를 적용해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고 바이오스타 (Biostar)도 Z97 기반으로 USB 3.1 메인보드 공개, ASUS와 기가바이트 (GIGABYTE) 역시 USB 3.1 지원 메인보드를 조만간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ASUS는 2월 말 즈음하여 USB 3.1 지원 메인보드의 출시를 계획 중이며 현재 네이티브 USB 3.1 지원 칩셋이 등장하지 않은 만큼 MSI와 같이 서드파티의 USB 3.1 컨트롤러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ASUS는 ASMedia의 USB 3.1 컨트롤러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ASMedia의 USB 3.1 컨트롤러는 아직 USB-IF에 인증받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USB 3.1 표준 인증 테스트에서 테스트 표준 스펙보다 느린 것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로 인해 2월 말 출시를 계획하는 ASUS는 이에 대한 리스크를 안고 있다고 전했으나 이는 ASMedia의 USB 3.1 컨트롤러 외에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이를 이용하는 모든 메인보드가 동일할 것으로 예상된다.
ASMedia 외에도 비아 (VIA)에서도 USB 3.1 컨트롤러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조만간 보다 다양한 USB 3.1 컨트롤러가 시장에 등장할 예정이다.
또한 기가바이트도 2015년 하반기 이전에 ASMedia 또는 비아의 USB-IF 인증 받은 USB 3.1 칩셋을 이용한 메인보드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빠르면 오는 6월 공개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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