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기관인 JPR (John Peddie Research)는 2014년 4분기 외장 GPU 시장 점유율을 공개했다.
이번 집계 결과는 데스크PC와 워크스테이션, 서버, 과학 연산용 등에서 사용하는 외장 GPU를 포함한 수치로 4분기 외장 GPU (AIB, Add-in-board) 출하량은 1천 2백 4십만개로 이전 분기 대비 0.72%가 감소했으며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17.52%가 하락했다.
같은 분기 데스크탑PC 시장은 3.53%가 하락했으며 AIB의 데스크탑PC 적용 비율은 2008년 1분기 63%였으나 이번 분기에는 36%로 크게 하락하는 추세다.

AMD의 이전 분기 대비 전체 데스크탑 AIB 출하량은 16% 감소, 엔비디아 (NVIDIA)는 5.5% 증가했으며 그에 따라 71.5%에서 76%로 시장 점유율은 증가했으며 AMD는 28.4%에서 24%로 하락했다. AMD는 2013년 4분기 대비 11% 점유율 하락, 엔비디아는 11.1%의 점유율이 향상됐다.

같은 분기 전체 GPU 시장 점유율은 인텔이 71.39%로 여전히 높으며 엔비디아는 15%, AMD는 13.61%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엔비디아의 점유율 상승은 맥스웰 (Maxwell) 아키텍처 기반의 지포스 GTX 750 시리즈와 지포스 GTX 900 시리즈의 등장에 따른 것으로 지포스 GTX 970은 메모리 유시 등이 알려졌으나 시장에서 여전히 나름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AMD는 라데온 R9 290 시리즈 이후 신제품 등장이 늦어지면서 시장의 경쟁이 어려워졌다. 올해 라데온 R9 390 시리즈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고 일부 루머 스펙이 전해지고 있으며 성능이나 가격 등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신제품 등장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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