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3.1과 타입 C (Type C) 스펙이 지난해 8월 수립된 이후 시장에서는 USB 3.0의 두 배에 이르는 10Gbps 지원 USB 3.1 지원과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애플 (Apple)과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이하 MS), 인텔을 비롯한 주요 제조사들은 USB 3.1 기반 플랫폼 개발에 착수하고 있으며 USB 3.1로의 업그레이드 계획, 그리고 이달 25일에는 USB-IF (USB Implementers Forum)에서는 USB Type 관련 회의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전한 mydrivers는 이후에도 USB-IF 2-3 차례의 회으를 거쳐 스펙 호환성 테스트 (CTS, Compatibility Test Spectfition)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올해 하반기 USB 3.1 스펙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다. 공급자들 역시 USB 3.1 스펙에 적합한 개발을 진행 중이다.
현재 USB 3.1은 당분간 네이티브 지원이 아닌 서드파티 컨트롤러를 이용하며 ASUS와 바이오스타 (Biostar), MSI, 기가바이트 (GIGABYTE) 등의 메인보드 제조사는 ASMedia 컨트롤러를 이용할 것으로 알려졌고 인텔 차세대 스카이레이크 (Skylake) 지원 100 시리즈 칩셋에서는 이를 지원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대만의 다른 제조사인 Genesys는 올해 2분기까지 USB 3.1 메인 칩의 출시를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이하 MS)는 3월 18일부터 19일 사이 열리는 WinHEC를 통해 윈도우 10의 USB 타입 C (USB Type C)와 듀얼 롤 (Dual Role) 기능 지원에 대해 소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USB 타입 (USB Type C)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소형 장치에 적합한 새로운 USB 커넥터 타입으로 10Gbps 대역폭의 USB 3.1과 기존 USB 3.0 및 USB 2.0에 적용 가능하며 애플 라이트닝 커넥터와 같이 상하 구분없이 연결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