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밸브 (Valve)는 소스 2 엔진 (Source 2 Engine)을, 크로노스그룹은 크로스플랫폼 지원의 OpenGL 후속 Vulkan API를 각각 공개했는데 이 두가지를 조합해 DOTA2 게임을 리눅스 환경에서 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전한 expreview는 밸브 소스엔진 2와 Vulkan API를 조합해 DOTA2의 개발이 진행된 가운데 GDC 2015에서는 인텔 내장 GPU로 리눅스 (Linux) 운영체제에서 데모를 시연했으며 많은 수의 유닛이 등장한 가운데 생각보다 부드럽게 게임 진행이 가능했다고 전했다.

현재 DOTA2는 게임에 새로운 엔진 업그레이드나 Vulkan 도입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아 적용 여부는 미지수다. 다만 이번 데모 시연을 통해 2개의 새로운 기술의 적용 가능성과 향상을 보여준 것은 의미가 있어 보인다.
밸브의 소스 2 엔진은 개발 환경 개선 및 게이머의 경험 향상, HTC가 공개한 HTC Vive를 이용한 가상현실 기술인 VR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AMD 맨틀 (Mantle)은 Vulkan을 통해 구현될 것으로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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